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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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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해맑은 웃음을 날리며 지나는 학생들을 보며
머가 저리도 좋을까나 미소짓다 나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지는 순간이 있다.
짙은 화장과 정말이지 저건 아닌데 싶을 정도로 튜닝된 교복을 볼때면 참 안타깝다.
머 나또한 학창시절 스프레이로 앞머리를 잔뜩 세우고
치마단을 두세번 접어 올리고
또 치마아래 체육복 바지를 입고선 학교주변을 배회하며
그게 멋지고 예뻐보인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단정하게 입은 교복차림이 제일 예쁘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이제야 동감하고 있는 나를 볼때면
아 나도 이제 정말 나이가 먹었구나 싶다.
2010/06/15 11:45
[분류없음]
#1. 커피색 2호라도 괜찮아
또다시 커피색 2호 다리로 만들어버린
6월의 동해바다
그래도 머 좋다.
밴드자국까지 남았지만 난 괜찮다.
ㅋㅋㅋ
#2. 월드컵 어디에서 볼까요?
월드컵경기는 역시 DMB로 봐줘야~ 쿨럭~
꽉막힌 거기에 비까지 내리는 올림픽대로를 지나며
잠시나마 그들의 열기와 함성을 함께했쥐.
그 빗속에 야외응원을 하다뉘 보는 내가 다 심난스럽던데
경기가 끝나고 보니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
빗속 응원 투혼이 전혀 아깝지 않았겠다.
그치만 역시 난 빗속 야외응원은 절대 무리무리
2010/06/01 02:23
[분류없음]
이 시간에 나 멀 먹구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미쳤는가부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