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423)
소소한일상 (278)
함께한시간 (10)
격하게아껴 (12)
즐거운사진생활 (5)
즐거운음악시간 (48)
109,329 Visitors up to today!
Today 4 hit, Yesterday 33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0/04'에 해당되는 글 3건
2010/04/13 12:29

하나. 책은 사지만 읽지는 않아요. 
  
이. 뭐. 병 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시츄에이션..
읽지는 않지만 난 오늘도 책을 샀지
요근래 꽂혀있는
더필름의 '지금 시각, 그대 마음 4시 50분'을 검색하다
그가 낸 수필집을 보고 
카트에 담아두었던 이석원 수필집과 함께
주문해버렸네
난 수필집을 좋아하니까
아마 읽게될거야.
 

둘. 상처자국

오른손등 안쪽으로 세로로 긴 짙은 갈색의 데인자국이 자리잡아있다.
올해초였던가.. 작년 겨울이었던가..
도시락반찬을 준비하다 후라이팬에 데였더란다.
머 금방 없어지겠거니 했던 데인자국은
3개월여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다.
후라이팬과 손등의 접촉시간은 겨우 0.1초 정도의 찰나였던가..
그 짧은 시간의 접촉에도 불구하고 그 흔적은 참 오래가는구나 싶다.
손등위의 검은 상처자국은 전혀 아프지않다.
그렇지만 볼때마다 거슬려 얼굴을 찌푸리게 한다.
시간이 지나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은 추억이지만
마주하고싶지 않은 기억들처럼.


셋. 더필름 이야기 조금 더

더필름을 처음 알게된건
'두근두근'이란 노래였던 것 같다.
그러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싱글 앨범의
'i'm sorry'란 노래에 꽂혀
아티스트명으로 검색해
노래 전체를 다운받게 되었는데
눈에 띄는 제목이 있었으니 바로
'지금 시각, 그대 마음 4시 50분'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그래 이 노래에 대해 알아보니
매일 4시 50분이면 전화를 하던
헤어진 여친에게 바치는 노래란다.
이건 머 마니 애잔하다...


지금 시각, 그대 마음 4시 50분 더보기







 

저작자 표시
Trackback Address :: http://jaein.tistory.com/trackback/620 관련글 쓰기
복길 | 2010/04/13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은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왠지 내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지.. 그 위에 먼지가 두껍게 쌓일지언정..
절대 책을 읽기 싫어서 이러는건 아니야. 정말이야 ㅋㅋㅋ
jaein | 2010/05/07 13:13 | PERMALINK | EDIT/DEL
그냥 내 방에 책이 있는 것 만으로 난 좋네.
ㅋㅋㅋ 그거면 족해.. 엉????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04/12 21:58


보길이 선물한 제주여행사진
이렇게 보니까 언제 다녀왔나 싶다.
사진이란게 참 그래
바라보고 있노라면
아주 오래전 이야기처럼
참 아련하게 하는게 있다.
머 좋다고~

제주여행 포스팅해야지 하고있었는데
요 사진으로 대체!!
으흐흐흐
저작자 표시
Trackback Address :: http://jaein.tistory.com/trackback/621 관련글 쓰기
복길 | 2010/04/13 09: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두 남는건 사진이라능~~ㅋㅋ
jaein | 2010/04/13 12:34 | PERMALINK | EDIT/DEL
ㅇㅇ 남는건 사진밖에 없지 ㅋㅋ
high hopes | 2010/04/14 1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영갑 갤러리 다녀오셨군요~
jaein | 2010/05/07 13:12 | PERMALINK | EDIT/DEL
넹~ 뎅겨왔습니다. 발도장 쾅!!
'-'멈칫 | 2010/04/20 16: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사진으로 대체라구요? 아옹..아옹....
jaein | 2010/05/07 13:12 | PERMALINK | EDIT/DEL
미칠듯이 심심하면 올릴지도 몰라 ㅋㅋㅋ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04/04 21:15


귀차니즘으로 점철된 나란 잉여를
여의도까지 가게 만든
마성의 볶음국수
음식에 들어있는 땅콩은 질색인데
요건 이상하게 땅콩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아니 오히려 맛나다.;;
귀신에 홀린게 분명하다~ ㅋㅋ


저작자 표시
Trackback Address :: http://jaein.tistory.com/trackback/619 관련글 쓰기
복길 | 2010/04/05 14: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나도 먹고시포~~!!!!
저 아삭한 숙주를 보라지~~~하앍
jaein | 2010/04/07 12:29 | PERMALINK | EDIT/DEL
여기 볶음국수 너무 맛있어~ 앗흥~
이담엄마 | 2010/04/06 0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의도까지 왔음 우리집에 오지... ㅜ_ㅠ
집에만 있으니 머리에 꽃꼽기 직전이야. 어흑
jaein | 2010/04/07 12:30 | PERMALINK | EDIT/DEL
미쳐미쳐~ 머리에 꽃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벚꽃피면 쳐들어갈꼬야~~~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